정치/행정 19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행정

Total 3,011건 19 페이지
정치/행정 목록
49개 직종 150명 참가, 83명 입상 – 금12, 은18, 동15, 금오공고 동탑 수상 경북도가 지난달 24일부터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전국 제패를 달성했으며 경북도는 49개 직종에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83명이 입상했다.이번 대회에서 경북도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최다 입상 기록을 세웠으며,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의 김민재 선수가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최고득점자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경북 기술력의 …
작성일 24-09-02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과 각 상임위원들은 지난달 29일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025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인 대구대표도서관의 건립 현황을 확인하고, 도서관 개관 및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으며 건립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당부했다.이만규 의장은 “대구대표도서관이 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작성일 24-09-02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대구시 장애인희망드림센터 공사' 현장 점검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어린이 특화 공간 조성 현장' 꼼꼼히 점검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대구시 장애인희망드림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3일 예정된 '대구시 장애인희망드림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공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개관 이후 센터 운영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대구시 장애인희망드림센터(이하 ‘센터’)는 총 사업비 177억 …
작성일 24-09-02
이재한 신임회장,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실현 약속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제37대 포항시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각 종목단체 회장 및 임원, 지역 자생단체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시장은 체육 발전에 헌신한 나주영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나 회장은 임기 동안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포항…
작성일 24-09-01
경북도의회는 27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개항에 발맞추어 연관 산업 및 교통, 관광 인프라 등의 구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김일수(구미4), 김창혁(구미7), 박규탁(비례), 이충원(의성2), 정한석(칠곡1), 조용진(김천3), 허복(구미3)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이충원 의원, 부위원장에는 정한석 의원이 선출됐다. …
작성일 24-08-29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2024년 8월 4주(8월 2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8% 상승, 전세가격은 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8% 상승했다. 수도권은 0.17% 상승하며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0.26% 상승으로 소폭 하락했다. 지방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시도별로는 인천(0.14%), 경기(0.12%), 전북(0.07%), 경북(0.02%)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구(-0.06%), 제주(-0…
작성일 24-08-29
포항시가 2025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2025년도 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과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경북도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도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2025년도 도비 확보 대상으로 선정한 사업은 총 217건, 약 1174억 원에 달한다.신규 사업으로는 ▲그린웨이철길숲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연오랑세오녀 파크골프장 조성 ▲No-…
작성일 24-08-29
대구시는 2024년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장 5곳에 대한 조합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11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달서구 반고개 재개발, 동구 신암4재재정비촉진구역, 중구 동인4가7통 재개발, 남구 앞산점보 재개발, 서구 평리4재정비촉진구역 등 5개소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112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으며,…
작성일 24-08-28
경북과 대구의 시군구는 면적, 재정 등의 차이가 커, 기능과 역할도 달라 시군의 권한・기능 축소는 수용하기 어려운 중요한 문제경북도는 28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합의과정의 핵심 쟁점이 됐던 시군구의 자치권 확대와 통합광역단체의 기능 문제와 관련해 경북과 대구의 행・재정적 체제의 차이, 시군 권한과 기능・특성 등을 설명했다.경북도와 대구시의 인구・면적・재정을 비교(2024년 기준)하면 경북은 인구 255만명, 면적은 18,420km2, 예산은 34조 1620억원이나 대구는 인구 237만명, 면적은 1499km2, 예산은 16조…
작성일 24-08-29
윤권근 의원,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사회 책임 다해야 전경원 의원, 수성못 개발, 근본적 해결책 마련 촉구이재화 의원, 노인일자리 안전대책 마련 촉구손한국 의원, 학생 환경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29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혁신도시 이전 10년을 맞아, 대구에 위치한 12개 공공기관들이 지역사회에 충분한 기여를 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을 제기했다.또한 "대구…
작성일 24-08-28
대구시는 26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교육부와 함께 대구·경북·제주 권역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현장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RISE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의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혁신 체계로 오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현재 7개 지자체(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현장 소통에는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 라이즈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대구·…
작성일 24-08-28
경북도의회가 28일, 대구시 통합정책과에서 발표한 경북도의회 의장의 사퇴 요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경북도의회는 "대구시 공무원이 260만 경북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 의장의 사퇴를 운운한 것은 도를 넘은 발언으로, 도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또한, 그동안 행정통합과 관련된 비합의적 발표로 도민들이 상처받았음을 언급하며, 대구시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서는 민주적 절차와 협치, 그리고 발언의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이를 막말이라고 주장하는 …
작성일 24-08-28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정부의 행정체계 중재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두고 경북도는 대구경북특별시와 시‧군‧구 체계 모두를 강화하자는 입장을, 대구시는 시‧군 권한을 줄이고 대구경북특별시에 권한을 집중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 도지사는 “경북의 시‧군에서는 권한을 줄이겠다는 대구시의 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경북도의 안은 대구시 권역의 광역행정 관리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
작성일 24-08-28
시군구 자치권 축소는 문제...자치권 강화와 재정확보가 중요시군과 시도민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인 대구시의 주장은 문제자치권, 시군 권한 강화, 재정권 보장 등 3대 통합원칙 지켜져야 합의 가능경북도는 26일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시군구 자치권 강화를 포함하지 않는 통합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간의 행정통합 경과를 설명하며, 경북도가 제시한 통합안의 핵심 원칙을 강조했다.지난 5월 17일,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행정통합 추진…
작성일 24-08-26
경북도가 추진 중인 구미시와 군위군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구미~군위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이 고속도로 사업이 유일하게 고속도로 부문에 포함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구미~군위 고속도로는 총연장 21.2km, 사업비 1조 4,965억 원 규모의 대형 국가교통망 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구미시에서 시작해 군위 분기점(중앙고속도로)을 직접 연결하게 된다. 도로가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
작성일 24-08-25
게시물 검색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 대구 아 00267    경북본부: 구미시 문성리 1744    발행인: 조영준 본부장/ 편집위원장: 장종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준제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