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 지원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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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8-29본문
경북도의회는 27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개항에 발맞추어 연관 산업 및 교통, 관광 인프라 등의 구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김일수(구미4), 김창혁(구미7), 박규탁(비례), 이충원(의성2), 정한석(칠곡1), 조용진(김천3), 허복(구미3)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이충원 의원, 부위원장에는 정한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충원 위원장(의성2)은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은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글로벌 관문을 건설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개항에 발맞추어 연관 산업 및 교통, 관광 인프라 등의 구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김일수(구미4), 김창혁(구미7), 박규탁(비례), 이충원(의성2), 정한석(칠곡1), 조용진(김천3), 허복(구미3)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이충원 의원, 부위원장에는 정한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충원 위원장(의성2)은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은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글로벌 관문을 건설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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