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김천역 마지막 유세 "압도적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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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4-02본문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1일, 김천역 앞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고 유권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배낙호”를 연호하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배 후보는 유세에서 “내일 투표장에 가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며 “김천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시장인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개선하겠다. 또한,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강화해 활기찬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특히 그는 “13일간 김천시 전역을 누비며 목이 쉬도록 외친 선거운동원들의 열정을 잊지 않겠다”며 “그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김천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쏟아내겠다”고 다짐했다.
유세의 하이라이트로 지지자들은 “배낙호 비상, 김천 비상”을 외치며 500여 개의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우청, 박선하,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과 나영민 시의장이 찬조 연설자로 나서 배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으며 연설이 진행될 때마다 지지자들은 연신 “배낙호”를 연호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날 유세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배낙호”를 연호하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배 후보는 유세에서 “내일 투표장에 가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며 “김천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시장인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개선하겠다. 또한,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강화해 활기찬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특히 그는 “13일간 김천시 전역을 누비며 목이 쉬도록 외친 선거운동원들의 열정을 잊지 않겠다”며 “그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김천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쏟아내겠다”고 다짐했다.
유세의 하이라이트로 지지자들은 “배낙호 비상, 김천 비상”을 외치며 500여 개의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우청, 박선하,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과 나영민 시의장이 찬조 연설자로 나서 배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으며 연설이 진행될 때마다 지지자들은 연신 “배낙호”를 연호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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